서버가 제시한 시작 단어부터, 앞 단어의 마지막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순서대로 이어갑니다. 표준국어대사전 명사 19만여 개를 서버가 자동 검증하고 두음법칙도 인정합니다. 제한시간은 10초에서 시작해 단어 2개마다 1초씩 줄어 최소 5초 — 시간을 넘기면 탈락하고, 최후의 1인이 우승합니다.
2명부터 10명까지 순서대로 단어를 잇습니다. 서버가 시작 단어를 무작위로 주고, 앞 단어의 마지막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차례대로 입력합니다. 제한시간을 넘기면 탈락하고 최후의 1인이 우승입니다.
이어진 단어 전체가 화면에 남아 어떤 단어가 나왔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한 글자 단어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앞사람이 치는 동안 그 단어의 마지막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두세 개 떠올려 둡니다. 앞사람이 다른 단어로 바꾸면 다시 해야 하지만, 대개 끝 글자가 겹칩니다. 내 차례가 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5초는 없는 시간입니다.
고전 전략입니다. 늠·릇·뷔·픔처럼 이을 단어가 드문 글자로 끝내면 다음 사람이 막힙니다. 다만 사전이 19만 단어라 어지간한 글자는 다 이어집니다. 내가 이을 수 있는지도 같이 생각해야 그 글자가 나에게 돌아왔을 때 살아남습니다.
력·로·뉴 같은 글자로 끝나는 단어는 두음법칙 때문에 역·노·유로도 이을 수 있어 받는 쪽이 편합니다. 반대로 그런 글자로 끝내면 상대에게 선택지를 주는 셈이니, 공격하려면 두음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글자를 고르세요.
없는 단어를 넣으면 거절만 되고 시간은 흐릅니다. 확실하지 않은 단어를 세 번 넣으면 3초가 갑니다. 5초 턴에서는 첫 입력이 확실한 단어여야 합니다. 흔한 두 글자 명사가 가장 안전합니다.
단어 10개가 지나면 시간이 5초로 줄어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생각하는 게임이 아니라 준비해 둔 단어를 치는 게임입니다. 자주 나오는 끝 글자(기·리·구·사·자)마다 이을 단어를 하나씩 미리 정해 두면 후반이 편합니다.
2명은 서로에게 어려운 글자를 던지는 공격전입니다. 두음법칙 지식이 승부를 가릅니다. 4~6명이 가장 좋습니다. 한 바퀴가 30초 안팎이고 누가 막히나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8명 이상은 내 차례가 오기까지 후보를 충분히 만들 수 있어 오히려 초반이 느긋하고, 5초 구간에서 한 바퀴에 여럿이 탈락합니다.
고유명사나 외래어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명사로 오른 것만 인정합니다. 사전에 있는 외래어는 됩니다.
같은 단어를 두 번 쓰면?
거절됩니다. 화면에 남은 목록을 보고 피하세요.
두음법칙은 어디까지?
이을 수 있는 글자를 화면에 표시해 줍니다. 표시된 글자로 시작하면 됩니다.
탈락하면?
관전으로 바뀌고 남은 사람들이 이어갑니다. 탈락 순서가 뒤 순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