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도 가입도 없이 링크 하나로 바로 두는 온라인 오목입니다. 방을 만들어 상대를 초대하면 흑백이 랜덤으로 배정되고, 나머지 사람들은 관전하며 채팅으로 훈수를 둘 수 있습니다.
대국은 2인이고 나머지는 관전입니다. 방장이 준비를 누르면 먼저 들어온 두 사람이 대국자가 되고 흑백은 무작위로 정해집니다. 판은 15×15 교차점이며, 가로·세로·대각선으로 같은 색 돌 다섯 개를 먼저 이으면 이깁니다.
흑에게는 렌주 룰의 금수가 적용됩니다. 삼삼(열린 3을 동시에 둘 만드는 수), 사사(4를 동시에 둘 만드는 수), 장목(여섯 개 이상 잇는 수)은 흑이 둘 수 없고, 판 위에 ✕ 로 표시되어 몰라도 실수하지 않습니다. 백에게는 금수가 없고 장목도 승리로 인정됩니다. 먼저 두는 흑의 이점을 이렇게 깎아 놓았습니다.
모바일에서는 한 번 눌러 미리보기, 다시 눌러 확정하는 2탭 착수라 오터치가 나지 않습니다. 관전자는 채팅으로 훈수를 둘 수 있고, 그게 이 방의 재미 절반입니다.
양쪽이 뚫린 3목은 한 수만 더 놓으면 양쪽이 열린 4가 되어 막을 수 없습니다. 상대가 열린 3을 만들면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한쪽을 막으세요. 반대로 내가 열린 3을 만들 때는 상대가 막는 자리가 내 다음 공격에 도움이 되는 자리인지 먼저 봅니다.
한 수로 4와 열린 3을 동시에 만드는 것이 오목의 기본 승리형입니다. 상대는 4를 막아야 하고, 그러면 열린 3이 열린 4가 됩니다. 흑은 사사·삼삼이 금수라 이 패턴에 의존하게 되고, 백은 사사도 둘 수 있어 공격 수단이 더 많습니다.
먼저 두는 대신 금수가 있습니다. 판의 ✕ 표시를 내 수를 제한하는 것으로만 보지 말고, 상대가 나를 금수 자리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세요. 유일한 방어 자리가 금수면 그대로 집니다. 화점 근처에서 넓게 두어 금수가 생길 여지를 줄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초반은 막는 데 집중하되, 막는 돌이 내 돌과 연결되는 자리를 고릅니다. 백은 장목도 승리라 여섯 개를 이어도 되니, 후반에 4를 만들 때 양쪽 어느 쪽으로 늘려도 이기는 형태를 노리세요.
상대 차례에 미리 다음 수를 두세 개 정해 둡니다. 내 차례가 오면 상대 수가 그중 무엇을 막았는지만 확인하고 두면 10초도 안 걸립니다. 매 수 처음부터 읽으면 30초가 짧습니다.
3명 이상이면 어떻게 되나요?
먼저 들어온 두 명이 두고 나머지는 관전합니다. 대국이 끝나면 다시 준비를 눌러 다음 판을 시작하며, 관전자가 대국자 자리로 바꿔 앉을 수 있습니다.
흑이 삼삼을 두면 어떻게 되나요?
둘 수 없습니다. 금수 자리는 판에 ✕ 로 미리 표시되고 눌러도 착수되지 않습니다.
백도 금수가 있나요?
없습니다. 백은 삼삼·사사·장목 모두 허용되고, 여섯 개 이상 이어도 이깁니다.
시간을 넘기면?
그 판은 시간패입니다. 30초 안에 두어야 합니다.
무르기가 있나요?
없습니다. 모바일의 2탭 착수가 그 역할을 대신합니다 — 확정 전에 위치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