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이 제시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나머지가 채팅으로 맞히는 실시간 드로잉 퀴즈입니다. 그림 실력이 없을수록 오히려 웃음이 커지는 게임이에요.
2명부터 10명까지 들어옵니다. 전원이 준비하면 출제 순서가 정해지고, 한 사람이 제시어를 그림으로만 표현하면 나머지가 채팅으로 정답을 입력합니다. 글자·숫자를 쓰는 것은 금지입니다.
방장은 설정에서 글자 수 힌트와 주제 노출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둘 다 끄면 순수 그림 실력 승부가 되고, 둘 다 켜면 초보가 많은 방에서도 정답이 잘 나옵니다. 도구는 펜·직선·채우기·지우개·되돌리기이고, 팔레트에는 흰색도 있어 지우개 대신 덮어 그릴 수 있습니다. 제시어는 33개 주제 2,100여 개이며 같은 방에서는 최근에 나온 것을 피합니다. 판 중간에 들어온 사람도 다음 라운드부터 참가합니다.
전체를 그리려 하면 2분이 모자랍니다. 그 제시어를 다른 것과 구분하는 특징 하나를 화면 가득 그리세요. 코끼리면 코, 기린이면 목, 피카츄면 번개 꼬리입니다. 첫 10초 안에 그 특징이 나오면 대부분 맞힙니다.
형태가 어려운 제시어(감정·직업·추상어)는 물건 대신 장면을 그립니다. 야근이면 밤하늘·건물·불 켜진 창문 하나, 이런 식입니다. 채팅에 오답이 올라오면 그 오답이 왜 틀렸는지를 다음 획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빠른 수정입니다.
오답에 벌점이 없습니다. 떠오르는 대로 계속 입력하세요. 내 오답을 보고 출제자가 그림을 고치기 때문에, 많이 던지는 사람이 결국 맞힙니다. 주제 노출이 켜져 있으면 주제 안에서만 후보를 돌리세요.
정답자 3점, 출제자 2점이라 잘 맞히는 것이 잘 그리는 것보다 점수가 큽니다. 다만 출제자는 매 라운드 확정적으로 기회가 오므로, 내 차례에 확실히 2점을 챙기는 것이 순위를 안정시킵니다. 아무도 못 맞히면 둘 다 0점이라 어려운 제시어는 패스로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2~3명이면 인당 3~5회로 라운드를 늘려야 판이 됩니다. 5~7명이 가장 좋습니다 — 인당 2회면 20분 안팎이고 정답 경쟁이 치열합니다. 8~10명은 인당 1회로도 충분하며, 채팅이 빠르게 올라가니 힌트를 켜 두는 편이 부드럽습니다. 시간은 초보가 많으면 2분 30초, 익숙하면 90초가 긴장감이 좋습니다.
글자를 쓰면 어떻게 되나요?
규칙 위반입니다. 자동으로 잡아내지는 않으니 방 안에서 서로 지켜 주세요.
출제자가 정답을 채팅에 치면?
출제자의 입력은 정답 판정에서 제외됩니다.
그림이 안 보여요.
새로고침하면 지금까지 그려진 그림이 복원됩니다. 그리는 사람이 아니면 도구가 잠겨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중간에 들어와도 되나요?
됩니다. 진행 중인 라운드는 관전하고 다음 라운드부터 참가합니다.
모바일에서 그릴 수 있나요?
손가락으로 그립니다. 펜 굵기를 한 단계 굵게 두면 훨씬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