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마피아가 한 명을 지우고, 낮에는 모두가 토론해 마피아를 찾아냅니다. 사회자가 필요 없습니다 — 직업 배정도, 밤낮 전환도, 투표 집계도 자동입니다. 최대 3일이면 끝나 점심시간 안에 한 판이 돌아갑니다.
5명부터 시작할 수 있고 최대 12명까지 들어옵니다. 판이 시작되면 인원에 맞춰 직업이 자동 배정됩니다 — 8명부터 🔮 영매, 10명부터 🕶️ 스파이가 더해집니다.
| 인원 | 마피아 | 의사 | 경찰 | 시민 |
|---|---|---|---|---|
| 5명 | 1 | — | 1 | 3 |
| 6명 | 1 | 1 | 1 | 3 |
| 7명 | 2 | 1 | 1 | 3 |
| 8명 | 2 | 1 | 1 | 4 |
| 9명 | 2 | 1 | 1 | 5 |
| 10명 | 3 | 1 | 1 | 5 |
5명에만 의사가 없습니다. 마피아 1명에 의사와 경찰까지 넣으면 순수 시민이 2명뿐이라, 첫 밤에 한 명만 죽어도 판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판 구성은 시작할 때 전원에게 공개됩니다 — 마피아가 몇 명인지 알아야 추리가 되니까요.
표준 마피아처럼 하루는 밤에 시작합니다. 다만 1일차 밤에는 아무도 죽지 않습니다 — 한국어 위키백과의 기본 규칙대로 첫 밤은 마피아가 서로를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경찰 조사만 첫 밤부터 돌아가므로 첫 토론은 조사 한 번을 들고 시작합니다. 의사는 지킬 사람이 없는 밤이라 둘째 밤부터 움직입니다 — 첫 밤에 지켜 두면 연속 보호 금지에 걸려 정작 필요한 밤에 그 사람을 못 지킵니다. 하루는 네 단계로 돌아갑니다.
마피아를 전부 잡으면 시민 승리, 마피아 수가 남은 시민 수 이상이 되면 마피아 승리입니다. 날짜 제한은 없습니다 — 표준 마피아처럼 승부가 날 때까지 갑니다. 밤마다 사람이 줄어들기 때문에 저절로 끝납니다. 5명 판은 2~3일, 10명 판도 대개 4~6일이면 승부가 납니다.
누가 마피아인지 서로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밤에 마피아끼리 대화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목이 갈리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다수결로 정해집니다. 낮 토론에서 서로를 너무 감싸면 같이 묶여 죽으니, 적당히 의심하는 척하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사람을 연달아 지킬 수는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매일 지켜 무적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아침에 아무도 죽지 않으면 의사가 막았다는 뜻인데, 이건 곧 의사가 살아 있다는 신호이기도 해서 다음 밤 마피아의 표적이 됩니다.
밤마다 한 명을 조사해 마피아인지 아닌지만 확인합니다. 결과를 언제 밝힐지가 이 게임의 승부처입니다. 첫날 아침에 바로 밝히면 그날 밤 지워지고, 너무 늦게 밝히면 이미 처형당한 뒤입니다. 마피아를 찾았을 때만 밝히고, 아닐 때는 조용히 후보를 지워나가는 편이 오래 삽니다.
할 일이 투표뿐이라 심심해 보이지만, 토론에서 흐름을 만드는 것이 시민의 일입니다. 표가 갈리면 아무도 처형되지 않고 그대로 밤이 옵니다. 3일밖에 없으니 갈린 투표는 사실상 마피아에게 하루를 준 셈입니다.
채팅이 잠깁니다. 대신 전원의 정체가 보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에게 귀띔할 방법이 없으니 안전하고, 누가 헛다리를 짚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방장이 설정을 켜두면 아침 발표에 죽은 사람의 직업이 함께 공개되는데, 기본은 비공개입니다. 공개하면 판이 빨리 정리되는 대신 경찰이 첫 밤에 죽었을 때 시민이 급격히 불리해집니다.
몇 명부터 할 수 있나요?
5명입니다. 6명부터 의사가 들어와 마피아다운 판이 됩니다.
사회자가 필요한가요?
필요 없습니다. 직업 배정, 밤낮 전환, 투표 집계까지 전부 자동입니다.
밤에 마피아끼리 이야기할 수 있나요?
지금은 없습니다. 서로가 누구인지만 보입니다.
중간에 나가면요?
죽은 것으로 처리하고 승패를 다시 계산합니다. 너무 많이 빠지면 판을 무르고 대기 상태로 돌아갑니다.
사람이 모자랄 때는요?
방을 만들고 링크를 공유해 두면 됩니다. 5명이 필요한 게임은 모일 자리가 있어야 성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