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비밀번호를 먼저 알아내는 클래식 두뇌 게임, 숫자야구를 온라인으로 즐겨보세요. 추리 기록이 전원에게 공개되어 관전자도 함께 머리를 굴리게 됩니다.
대결은 2인이고 나머지는 관전합니다. 시작하면 각자 서로 다른 숫자로 된 비밀번호를 정합니다. 3자리 또는 4자리를 방에서 고를 수 있고, 설정에는 45초가 주어지며 넘기면 서버가 무작위로 정해 줍니다. 비밀번호는 서버만 알고 있어 상대 화면으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추리 기록은 전원에게 공개됩니다. 관전자도 같은 정보를 보고 머리를 굴리게 되고, 채팅에서 훈수가 오갑니다. 판이 끝나면 두 사람의 비밀번호가 공개됩니다.
첫 추리는 맞히려는 수가 아닙니다. 0~9 중 겹치지 않게 세 개(또는 네 개)를 부르고, 두 번째도 앞과 겹치지 않는 숫자로 부르면 두 번 만에 여섯~여덟 개 숫자의 유무가 정리됩니다. 여기서 S·B 합계가 곧 그 묶음 안에 답 숫자가 몇 개 있는지입니다.
합계로 어떤 숫자가 있는지 알았다면, 다음은 자리입니다. 같은 숫자들을 자리만 바꿔 다시 부르면 S와 B의 변화로 자리가 갈립니다. 예를 들어 1S 2B가 2S 1B로 바뀌었다면 옮긴 숫자 중 하나가 제자리를 찾은 것입니다.
세 숫자를 불러 OUT이 나오면 후보에서 세 개가 한 번에 빠집니다. 초반에 OUT이 나오면 낙담할 게 아니라 남은 숫자로 범위가 확 줄었다고 보면 됩니다.
상대의 추리 기록도 다 보입니다. 상대가 어떤 숫자를 확정했는지, 몇 번 안에 맞힐 페이스인지가 보이면 내가 안전하게 정보를 더 캘지, 확률에 걸고 찍을지 정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다음 수에 맞힐 것 같으면 찍어야 합니다.
3자리는 보통 5~7번, 4자리는 7~9번 안에 갈립니다. 4자리는 후보가 5,040개라 첫 두 수의 설계가 훨씬 중요하고, 30초 안에 정리하려면 메모가 필요합니다. 추리 기록이 화면에 남으니 그것을 표처럼 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비밀번호에 같은 숫자를 쓸 수 있나요?
없습니다. 서로 다른 숫자로만 정할 수 있고, 추리도 같은 규칙입니다.
0으로 시작해도 되나요?
됩니다. 0도 다른 숫자와 똑같이 취급합니다.
둘 다 맞히면?
선공이 먼저 맞히고 후공이 마지막 한 번에 맞히면 무승부입니다. 후공이 먼저 맞히면 그대로 후공 승리입니다.
설정 시간을 넘기면?
45초가 지나면 서버가 무작위 번호를 배정하고 그대로 진행됩니다.
관전자가 답을 볼 수 있나요?
없습니다. 비밀번호는 서버에만 있고, 판이 끝난 뒤에 공개됩니다. 추리 기록은 전원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