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경기장에서 서로 부딪혀 밀어내고, 밖으로 떨어지면 탈락하는 스모식 대전입니다. 관성 때문에 마음대로 안 움직이는 조작감이 포인트!
2명부터 10명까지 원형 경기장에 배치됩니다. 밖으로 떨어지면 탈락이고 최후 생존자가 1등, 가장 먼저 떨어진 사람이 벌칙입니다.
충돌 반발은 1보다 커서 부딪힐수록 과격해집니다. 후반은 좁고 미끄러운 판에서 서로 튕겨 나가는 난장판이 됩니다.
정면으로 박으면 둘 다 뒤로 튕겨 위치가 크게 안 바뀝니다. 상대가 가속하는 방향의 옆을 치면 상대의 속도에 내 충격이 더해져 경기장 밖으로 쉽게 나갑니다. 상대가 누구를 향해 달리는지 보고 그 옆으로 돌아 들어가세요.
쿨다운이 3초라 아무 때나 쓰면 결정적 순간에 없습니다. 상대가 가장자리 근처에서 바깥을 향해 밀려 있을 때 대시 한 방이 탈락을 만듭니다. 대시로 접근 속도를 올리면 넉백이 그만큼 커집니다.
이 게임은 공격보다 제자리에 서는 것이 어렵습니다. 가속한 반대 방향을 짧게 눌러 속도를 죽이는 연습을 첫 판에 하세요. 가장자리로 밀렸을 때 안쪽으로 가속해 돌아오는 것도 같은 기술입니다.
무거워지면 잘 밀리지 않아 10초 동안 가장자리에서 버틸 수 있고, 그 사이 남들이 서로 밀어냅니다. 빨라짐은 컨트롤이 어려워져 오히려 스스로 떨어지기 쉽고, 커짐은 맞는 면적이 넓어져 표적이 됩니다.
시작 20초까지는 경기장이 넓어 도망만 다녀도 됩니다. 축소가 시작되면 중앙을 차지한 사람이 유리해집니다. 가장자리에서는 뒤가 없습니다. 빙판이 되면 가속을 짧게 끊어 누르세요 — 길게 누르면 반대편 밖으로 나갑니다.
2명은 스모입니다. 대시 타이밍 싸움이라 3초 쿨다운을 서로 세게 됩니다. 4~6명은 연쇄 충돌이 재미입니다. 남이 밀어낸 사람을 마무리하는 어부지리가 자주 나옵니다. 7명 이상은 시작 직후 중앙이 난장판이라, 첫 10초 동안 바깥으로 빠져 구경하다가 축소가 시작되면 들어가는 것이 정석입니다.
왜 방향을 바꿔도 바로 안 가나요?
관성 추진이라 그렇습니다. 방향키는 그 방향으로 힘을 주는 것이고, 속도가 바뀌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떨어지면 끝인가요?
그 판은 끝이고 관전합니다. 떨어진 순서가 뒤 순위입니다.
모바일 조작은?
화면 조이스틱으로 가속하고 대시 버튼이 따로 있습니다.